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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풍수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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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위치:풍수지리 총론>풍수지리(風水地理)의 본질(本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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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풍수지리(風水地理)의 적용(適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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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론(陽基論)
국가의 도읍지(都邑地), 읍성(邑城), 촌락(村落)의 터는 전저후고(前低後高), 배산임수(背山臨水)의 자리에 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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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택론(陽宅論)
자연환경, 지리(地理), 기후(氣候) 등이 인간에게 미치는 환경적 영향을 참고하여 삶터를 좋은 곳에 잡았다.
1)양택(陽宅)의 3요소는 대문, 안방, 부엌이며, 3요소의 배합에서 오는 길흉을 판단하고 이용하며, 그곳을 떠나거나 살지 않는 사람에게는 영향이 미치지 않는다.
2)흉한 집은 대개 위의 3요소의 배합과 집의 좌향(坐向)이 잘못되었을 경우인데, 그 자리의 자연환경과 맞지 않게 집의 좌향을 놓았거나, 생기(生氣)의 출입구인 대문(大門)의 방위가 그 집과 맞지 않는 방위이거나, 또는 그곳에 사는 사람과 맞지 않는 방위에 있을 경우이다.
3)안방은 생육(生育)의 공간이며, 집 주인이 하루의 피로를 풀기 위해서 장시간 동안 잠을 자는 곳이므로, 좋은 방위에 있어야 하고 수맥이 흘러서는 안 된다.
4)부엌은 부(富)와 건강의 공간으로, 그곳에서 조리하는 음식에 좋은 생기가 녹아 들어야 하고 길방(吉方)에 자리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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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택론(陰宅論)
좋은 자리에 조상(祖上)을 모셔서 명당(明堂) 발복(發福)의 기운으로 자손(子孫)들의 안녕(安寧)을 도모하는 것이다.
<사진 설명; 양주 회암사지터 발굴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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